비자금 수사 후 첫 정기조사 … 부동산 자금 및 탈세 여부 주목 국세청이 효성그룹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4월20일 국세청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이 4월12일부터 효성그룹에 대한 세무조사 조사에 착수해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의 효성그룹에 대한 세무조사는 지난 2006년 이후 4년만에 실시되는 것이어서 정기 세무조사 성격이 짙다. 효성그룹 관계자도 “세무조사를 받은 지 5년이 지나 정기 세무조사를 받는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그러나 검찰이 효성그룹 총수 일가에 대한 해외부동산 취득과 비자금 의혹 수사를 벌인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세무조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효성그룹 오너 일가의 해외 부동산 취득 과정에서의 자금 출처 및 세금 탈루 여부를 들여다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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