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금산공장 화재 발생
변전실 전압기 화재로 일시적 가동중단 … 하루만에 생산 재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가동이 중단됐으나 하루만에 생산을 재개했다.4월19일 오후 3시 경 충청남도 금산군 재원면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공장 변전실에서 불이나 30여분만에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하루 6만2000개의 타이어 생산능력을 갖춘 금산공장의 가동이 중단됐다. 불은 변전실 전압기에서 시작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금산소방서와 공장 내 자체소방차 등 22대의 소방차와 인력 84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한국타이어는 20일 변전실 화재로 중단한 금산공장의 생산을 하루 만에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화학저널 2010/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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