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최첨단 제설기술 개발 … 제설차량에 제설도료 도입추진 정부가 첨단 제설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융설용(제설용) 염화칼슘 시장축소가 우려되고 있다.국토해양부는 폭설에 따른 교통 혼잡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첨단 방식의 제설기술 개발이 추진키로 했다. 우선 도로 위에 눈이 내리면 자동으로 녹이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도로 온도를 감지한 후 지열을 이용해 노면을 가열해 눈을 녹이는 방식으로, 2012년까지 개발돼 취약구간에 우선 적용된다. 또 제설작업과 함께 수거된 눈을 차량 내에서 바로 녹일 수 있는 다목적 첨단 제설차량과 친환경 제설제도 개발된다. 아울러 수도권과 충청, 전라, 강원 등 4개 권역에 항온ㆍ항습기능을 가진 제설 비축기지를 설치해 비상시에도 신속히 제설제를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한편, 2009년 겨울 제설작업에 동원된 인원은 전년대비 38% 증가한 7만8729명, 장비는 70%가 증가한 9만5362대가 사용됐으며, 염화칼슘 4만5000톤, 소금 18만톤, 모래 4만7000톤이 사용됐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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