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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할 재고도 없다! 종이의 원료를 공급하는 펄프 시장이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다.세계 펄프 시장은 2009년 초까지 경기침체로 수요가 감소하면서 북미를 중심으로 공장 폐쇄 및 가동중단이 줄을 이었으나 중반부터 경기가 저점을 찍고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자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수급타이트로 반전됐다. 특히, 중국의 펄프 수요급증은 가격 상승세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여기에 2010년 상반기에는 핀란드 항만노조 파업, 칠레 대지진, 기상이변 등 세계적인 사건들이 연이으면서 수급타이트 및 가격급등이 이어지고 있다. 칠레 대지진은 칠레산 펄프 수입의존도가 높은 국내기업들에게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관련기업들은 대책을 세우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으나 국내 영향력이 닫지 않는 해외에서 변수가 지속되고 있으며, 인재가 아닌 천재지변까지 겹치면서 달리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국내 펄프 수입량은 2009년 기준 216만톤으로 화학적 펄프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기계적 펄프는 0.04%에 그쳤다. 2007년부터 변화무쌍한 시장으로 변화 변화 없이 안정세를 유지하던 펄프시장이 혼돈의 시기를 거치고 있다. 펄프는 제지를 생산하기 직전의 원료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요와 공급이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가격이 안정적으로 형성돼왔다. 펄프 국제가격은 2002년 톤당 400달러, 2005년 470달러에서 2007년 600달러대까지 올랐으나 상승폭은 연간 40달러 수준에 그쳤다. 표, 그래프 | 펄프 수입동향 | 세계 펄프 수급현황(2007) | <화학저널 20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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