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친환경 세제로 내수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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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력ㆍ친환경성 보강 스마트그린 사업 전개 … 2010년 매출 4516억원 애경산업이 친환경 세제로 내수시장을 적극 공략해 2010년 매출액 4516억원을 올리겠다는 포부를 발표해 주목된다.애경산업 고광현 대표는 5월1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소비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사용이 편리한 친환경 세제를 출시해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며 “세척력과 친환경성을 모두 갖춘 이른바 스마트그린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1960년대부터 저공해 세제를 개발해 온 애경산업은 1998년 국내 최초로 사용량을 3분의 2로 줄인 농축세제를 선보였고 2010년 1월에는 찬물에서도 더운물에서와 동일한 세척력을 발휘하는 <2010 친환경 스파크>를 출시했다. 찬물 세척력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86% 줄인 친환경 스파크는 세탁세제로는 국내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애경산업은 세척력이 좋으면서도 친환경적인 세제를 원하는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세제를 공급하기 위해 신제품 <리큐(LiQ)>를 출시했다. 농축 겔 형태로 만들어져 절반 정도만 사용해도 액체세제 이상의 세척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리큐를 사용하면 1년에 2만2176㎖의 세제를 사용하는 4인 가족이 5만2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애경산업은 강조했다. 2009년 스파크 브랜드 1개로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애경산업은 2010년 리큐 제품만으로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21.3% 증가한 451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해외 사업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세제 등 일부 생활용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2012년까지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에서 치약 100억원, 샴푸와 화장품 100억원의 매출을 거두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2009년 타이완 홈쇼핑기업을 통해 판매를 시작해 양호한 영업실적을 거둔 색조 화장품 브랜드 <루나>를 2010년 중국과 일본에 진출시킬 계획이다. 고광현 대표는 “2010년 추진할 사업은 아니지만 중국 등지에 공장을 짓는 방안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는 중”이라며 “현지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는 방안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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