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에틸렌 100만톤 재가동 연기
				
				
			| Zhenhai, 부타디엔 15만톤 신규가동도 … PetroChina는 10만톤 정기보수중국의 올레핀(Olefin) 플랜트 가동률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5월 말 재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던 Zhenhai의 에틸렌(Ethylene) 100만톤, 프로필렌(Propylene) 50만톤 크래커와 부타디엔(Butadiene) 15만톤 플랜트는 각각 재가동과 신규가동을 6월 중순 이후로 연기했다. 또 PetroChina의 Jinxi 소재 에틸렌 10만톤 플랜트는 5월19일부터 6월 말까지 정기보수를 실시한다. 
 표, 그래프: | 중국 올레핀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6/10>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산업정책] 중국, 석유화학 구조개혁 드라이브 건다! | 2025-10-31 | ||
| [올레핀] 초산, 중국 경기침체 장기화 “직격탄” | 2025-10-31 | ||
| [합성섬유] 유리섬유, 중국·일본이 편평형 놓고 대결 | 2025-10-30 | ||
| [석유화학] 부타디엔, 중국도 1000달러선 붕괴! | 2025-10-29 | ||
| [화학경영] 유니드, 중국 염소 가격 하락 “타격” | 2025-10-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