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5달러 중반으로 속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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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6월11일 1.10달러 올라 75.48달러 형성 … 두바이유도 상승 6월10일 국제유가는 각국의 경기지표 호전에 따른 세계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75.48달러로 1.10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5.29달러로 1.02달러 올랐다. 두바이유 현물유가는 달러화 약세, 세계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1.36달러 상승한 72.9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은 5월 수출량이 전년동기대비 48.5% 증가했고, 5월 석유 수입량은 4.4% 증가했다. 일본은 1/4분기 경제성장률이 5%로 예상치인 4.2%를 상회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의 5월 고용지수는 전월대비 2만6900만명 증가했다. 여기에 IEA(국제에너지기구)는 미국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증가를 이유로 2010년 세계 석유 수요를 170만b/d 상향 조정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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