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 1100달러도 버겁다!
FOB Korea 1063달러로 47달러 급락 … 마진은 155달러 수준 프로필렌 가격은 6월11일 FOB Korea 톤당 1063달러로 47달러 급락했다.아시아 프로필렌(Propylene) 가격은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거래상들이 재고 확보를 마침에 따라 다시 하락세로 전환됐다. 세계 금융위기 확산 우려로 플래스틱 구매심리가 여전히 위축돼 PP(Polypropylene) 수요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국 Sinopec이 Zhenhai 소재 신규 PP 30만톤 플랜트를 가동할 예정이어서 하락세가 완충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PP 마진은 Raffia 그레이드 PP 가격이 CFR China 톤당 1190달러를 형성함에 따라 톤당 마이너스 57달러로 채산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오도윤 연구원> 표, 그래프: | Prop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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