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방글라데시 태양광시장 진출
가정요 솔라홈시스템 1250개 구축 … 농업용수용 펌프 시스템 건설도 대성그룹이 방글라데시 태양광 시장에 진출한다.대성그룹은 계열사인 대구도시가스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문한 방글라데시 관개용 태양광 보급사업을 수주했다고 6월30일 발표했다. 대구도시가스는 7월부터 21개월간 전력망이 닿지 않는 방글라데시 20개 지역에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농업 용수용 펌프 시스템과 가정용 전력을 공급하는 솔라 홈 시스템 1250개를 구축할 계획이다. 발전 시스템 구축 외에도 에너지와 수자원 분야 전문가를 파견해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현지 인력 양성도 병행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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