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양안협력 파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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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ㆍPC 내수비중 높아 영향 미미 … PEㆍPVCㆍABS 협정대상 제외 중국과 타이완의 ECFA(경제협력기본협정) 체결이 국내 플래스틱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유무역협정(FTA) 격인 ECFA 체결로 PP(Polypropylene), PS(Polystyrene), PC(Polycarbonate) 등의 가격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중국시장에서 타이완 제품과 경쟁이 치열한 PP는 가격경쟁력 약화가 불가피하지만 PS와 PC는 상대적으로 내수비중이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중국시장에서 타이완산과 경쟁관계인 PVC(Polyvinyl Chloride), PE(Polyethylene),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은 협정대상에서 제외됐다”며 “타이완의 정치적 문제로 협정이 발효되는데도 상당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안의 ECFA 협정이 국내 석유화학기업에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일부 품목에 국한될 것”이라며 “다만, 중기적 관점에서 석유화학제품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화학저널 201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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