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아시아 공급과잉 불가피하다!
5월 이후 대부분 가동률 100% … Mitsubishi 5월부터 가동중단 아시아 SM(Styrene Monomer) 플랜트 가동률이 80%를 상회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이에 일시적인 공급과잉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LG화학은 여수 소재 SM 50만톤, 대산 소재 18만톤 플랜트를, CNOOC Shell은 Nanhai 소재 70만톤 플랜트를 100% 가동하고 있다. Nihon Oxirane은 Chiba 소재 42만톤 플랜트를, FCFC는 Mai Liao 소재 No.2, 35만톤, No.3 60만톤 플랜트를 80% 가동하고 있다. 삼성토탈은 대산소재 No.1 35만톤 플랜트를 100%, No.2 60만톤 플랜트를 80%로 가동하고 있다.
FCFC도 Mai Liao 소재 No.1 25만톤 플랜트를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가동중단하며, No.3 60만톤를 9월 한 달간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LG화학도 대산 소재 18톤 플랜트를 6월부터 가동중단하고 있다. <복혜미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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