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태양광 사업에 올인
잉곳ㆍ웨이퍼 신규투자에 2837억원 투입 … 자기자본의 300% 수준 웅진에너지(대표 유학도)는 태양광 잉곳ㆍ웨이퍼 생산능력 확대에 2837억원을 투입키로 했다.웅진에너지는 2836억9000만원을 투입해 신규시설 투자에 나선다고 7월7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292.7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알려졌다. 웅진에너지 관계자는 “신규투자는 잉곳과 웨이퍼의 수주 증가에 따른 대량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6월30일 웅진에너지는 상장을 통해 태양광 전문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선포한 바 있다. 웅진에너지는 웅진홀딩스, 웅진코웨이, 웅진씽크빅, 웅진케미칼에 이은 웅진그룹의 5번째 상장사로 태양전지용 잉곳과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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