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핀, Formosa 여파로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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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플랜트 화재로 가동중단 … Formosa는 8월 16만톤 정기보수 중국의 올레핀 가동률이 엇갈리고 있다.특히, Formosa는 Mailiao 소재 No.1 NCC(Naphtha Cracking Center)가 7월7일 폭발로 에틸렌(Ethylene) 70만톤, 프로필렌 35만톤(Propylene), 부타디엔(Butadiene) 10만9000톤을 가동중단했다. 여기에 No.2 에틸렌 103만톤, 프로필렌 51만5000톤, 부타디엔 16만2000톤 플랜트는 8월21일부터 40-45일간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PetroChina는 Jinxi 소재 에틸렌 10만톤 크래커의 정기보수를 5월19일부터 40일간 실시해 6월 말에 완료했다.
Sinopec은 Zhenhai 소재 에틸렌 100만톤, 프로필렌 50만톤 크래커를 6월12일부터, 부타디엔 15만톤 플랜트는 6월 중순부터 상업가동했다. <유현석 기자> 표, 그래프: | 중국의 올레핀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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