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섬유공장에 화재
건물 2채에 원사ㆍ기계 소실 … 재산피해 1억1000만원 포천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나 1억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8월4일 오전 3시18분경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섬유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20분 만에 진화됐다. 관할 소방서는 공장 건물 6채 가운데 2채와 원사, 기계 등이 불에 타 1억10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직원들이 모두 퇴근하고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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