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공급부족 전환 “연속 급등”
FOB Korea 1058달러로 41달러 올라 … 중국 수요기업 재고 소진 SM 가격은 7월30일 FOB Korea 톤당 1058달러로 41달러 상승했다.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세는 원료인 벤젠(Benzene)의 상승세와 중국을 중심으로 SM이 공급부족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2주 연속 급등했다. 중국의 PS(Polystyrene) 및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생산기업들이 원료가격 하락세가 지속되자 재고를 거의 소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중국의 SM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8700-8750위안을 형성하고 있다.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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