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켐스, 여수에 질산 40만톤 건설
1800억원 투입 2012년 9월 완공예정 … 생산능력 100만톤으로 확대 휴켐스(대표 정경득)가 여수에 질산 40만톤 공장을 신설한다.휴켐스는 8월17일 이사회에서 1800억원을 투입해 2012년 9월까지 여수공장에 질산 40만톤 설비를 신설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휴켐스는 여수공장이 완공되면 기존 60만톤을 포함 질산 생산능력이 100만톤으로 확대된다. 한편, 휴켐스는 자사주 거래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신주 0.6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 153억2900만원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9월6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0/08/17>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반도체소재] TKG휴켐스, EUV 광산발생제 공급 | 2025-05-21 | ||
[산업용가스] 디아이지, 여수에 2042억원 투자 | 2024-11-26 | ||
[반도체소재] 휴켐스, 반도체 소부장 인수 | 2024-08-28 | ||
[합성섬유] 휴켐스, 아라미드 원료 국산화 | 2024-06-24 | ||
[화학경영] 휴켐스, 희질산 증설효과 “기대” | 2024-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