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학산업 부양효과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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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ㆍ전자 성장둔화 의견 확산 … 화학제품 생산능력 확대 잇따라 중국의 화학 관련산업이 조정국면을 맞이하고 있다.5월 이후 GDP 및 광공업 생산이 둔화됨에 따라 우레탄(Urethane) 원료를 비롯해 자동차 관련 화학제품, 전자소재 등에서도 둔화의견이 확산되고 있다.
신장률은 6월 대비 0.3% 감소했으며 4월부터 4개월 연속 전월 영업실적을 밑돌았다. 중국경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자동차와 가전제품의 소비촉진정책 등을 배경으로 급격한 회복세를 나타냈지만 최근에는 자동차를 비롯해 가전제품의 소비촉진정책 효과가 일단락됐다는 견해가 확산되고 있다. 농촌용 가전보급대책 대상인 냉장고 수요는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2009년 후반부터 Fujian Petrochemical, Tianjin Chemical, Zhenhai Refining & Chemical을 비롯해 폴리올레핀 신증설이 잇따랐으며 소다공업도 생산능력 확대가 계속되고 있다. 국제유가에 민감한 중국시장의 성격도 사라질 것으로 보이며 가격을 포함해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표, 그래프: | 중국의 광공업 생산증가율 | <화학저널 201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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