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알코올, 세계시장 판도 뒤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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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유럽기업 철수로 … 아시아의 Hydroquinone 영향 불가피 세계 이가알코올(Alcohol) 공급판도가 변하고 있다.노르웨이의 Borregaard는 카테콜(Catechol) 6000톤, Hydroquinone 4000톤으로 Rhodia 다음으로 높은 이가알코올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최근 사업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이가알코올은 페놀(Phenol)과 과산화수소에서 생산되는 카테콜과 Hydroquinone 및 유도제품으로 생산비중은 카테콜이 60%, Hydroquinone이 40%를 차지하고 있다. 카테콜은 범용 Guaiacol, 바닐린(Vanillin)을 비롯해 고기능제품인 고순도 카테콜, Methylene Dioxo Benzene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 Methylene Dioxo Benzene을 원료로 향료나 의약 원료에 사용되는 Heliotropin과 Heliofres 등의 개발도 추진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Ube Kosan이 이가알코올 6000톤을 상업화하고 있다. 세계 카테콜 생산능력은 4만6000톤으로 프랑스의 Rhodia가 유럽과 미국, 중국의 3개 플랜트를 포함해 총 3만톤을 생산하고 있다. 수요는 Guaiacol과 같은 유도제품을 비롯해 농약, 중합금지제 등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량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2012년에는 약 8000톤의 공급과잉이 전망되며 여기에 카테콜 6000톤을 보유한 Borregaard가 사업을 철수함에 따라 수급타이트가 확실시되고 있다. 이밖에 중국의 Sanjili가 카테콜 7000톤을 보유하고 있지만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가동률이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Hydroquinone은 카테콜 병산기업 4사와 큐멘(Cumene) 부산기업 2사, 중국의 Benzoquinone 환원 공법을 포함해 세계 생산능력이 6만톤에 달하고 있다. 수요는 중합금지제, 특수 폴리머를 중심으로 증가해 2012년에는 5만400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카테콜의 공급과잉으로 설비가 풀가동되지 않고 Borregaard의 철수까지 영향을 미쳐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다. 특히, 아시아는 Hydroquinone의 최대 수요처인 SAP(Super-Absorbent Polymer)이나 PMMA(Polymethyl Methacrylate) 등 아크릴계 중합금지제와 특수 폴리머(Polymer)용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영향을 받을 것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화학저널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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