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 부채 줄이고 투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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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에 이어 부동산 매각까지 … 해외투자 위한 자금 마련 인덕터(Inductor) 및 자성코어(Magnetic Core) 전문기업인 삼화전자(대표 김진옥)가 재무개선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삼화콘덴서그룹의 계열기업인 삼화전자는 9월10일 서울 신사동 사무소를 매각한다고 9월6일 발표했다. 서울사무소 매각은 부채 감축 및 현금 확보를 위한 것으로 8월27일 98억원 유상증자에 이은 재무개선 차원에서 이루어지게 됐다. 삼화전자는 서울사무소 매각으로 현금 179억9500만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130억원의 처분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부채규모 축소와 함께 해외 및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인덕터 및 자성코어 시장이 성숙화 됨에 따라 삼화전자공업의 수익률도 낮아져 신 성장동력 확보가 절실해지고 있다”며 “서울사무소 매각은 부채 축소와 더불어 신사업 진출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삼화전자의 매출액은 2007년 449억8000만원에서 2009년 380억8400만원으로 15.4% 감소했으며 순이익률은 -1.7%에서 -11.6%로 급락했다. 인덕터는 구리(Cu)나 알루미늄(Al) 등을 절연성 재료로 싸서 전류량 변화로 순간적인 고전압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소재로 전기ㆍ전자부품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자성코어는 철(Fe), 니켈(Ni), 망간(Mn) 등을 이용해 도전성 물체로부터 인덕터의 전력손실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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