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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진입으로 사업환경 악화 PC(Polycarbonate)는 투명성, 내열성, 치수안정성, 내충격성이 뛰어나 폭넓은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PC 수급은 신증설에 따라 일시적·국소적으로는 완화되고 있으나 활발한 수요에 힘입어 전체적으로는 균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신증설이 이어지고 2008년 말 서브프라임 사태에 따른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수요가 급감하면서 수급밸런스가 붕괴돼 2009년에는 감산과 가동 중단이 불가피했다. 세계 수요 5% 감소 “급제동” PC는 광범위한 분야에 응용되고 BRICs를 비롯해 신흥국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07-08년에는 세계적으로 신증설이 봇물을 이루었다. 2007년에는 Teijin Chemicals이 중국 소재 No.2 5만톤, Bayer이 Shanghai 소재 10만톤, LG-Dow Polycarbonate가 여수 소재 8만5000톤, Idemitsu Kosan이 타이완 소재 No.2 7만5000톤 등 대규모 증설이 잇따르면서 공칭 생산능력이 전년대비 10% 증가해 390만톤에 달했다. 2008년에는 호남석유화학, 제일모직, 러시아 KOS 3사가 각각 6만5000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일본에서 Mitsubishi Chemical이 6만톤 플랜트를 완공함으로써 생산능력이 400만톤을 돌파했다. 그러나 세계 수요는 2007년 308만톤에서 5% 가량 감소해 연평균 6% 수준을 유지하던 신장세에 급제동이 걸렸다. PC 수요를 견인하던 광디스크 시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더 이상 높은 신장세를 기대하기는 어려워지고 있다. PC 시장은 Sabic이 최대 메이저인 GE Plastics을 인수하고 Dow Chemical이 KPC(Kuwait Petrochemical)과 합작기업을 설립하는 등 중동의 오일머니와 신규기업이 참여하면서 규모의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다. 당분간은 수급이 비교적 밸런스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세계경기와 신설 플랜트 가동 여부에 따라서는 대폭 과잉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나타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PC 생산능력 분포(2008) | 세계 PC 소비비중(2008) | 세계 PC 생산능력 변화(공칭) | <화학저널 201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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