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이란제제가 “호재”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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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 공급 못해 수급 차질 불가피 … 가격상승으로 수익성도 호조 미국의 이란제제로 석유화학제품의 가격상승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에탄(Ethane) 크래커 위주의 이란 플랜트의 특성에 따라 에틸렌(Ethylene) 공급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010년 기준 세계 에틸렌 생산능력은 1억4000만톤으로 이란은 536만톤을 차지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이란산 석유화학제품 수입비중이 3% 미만이지만 기초 및 중간원료 주요 공급국이기 때문에 이란제제로 수급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에틸렌의 수급 차질이 빚어지면 PE (Polyethylene), EG(Ethylene Glycol) 등의 수급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H투자증권 최지완 연구원은 “에틸렌 수급 차질은 고스란히 PE와 EG에 영향을 미쳐 가격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더불어 에틸렌 가격상승은 결국 석유화학제품 가격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한국은 에틸렌과 PE-EG로 이어지는 에틸렌 체인의 수직계열화를 갖추고 있어 크게 타격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란제제로 석유화학 전반의 가격상승이 우려되는 가운데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시장 관계자는 “이란제제로 일시적인 수급 차질과 가격상승이 예상되지만 석유화학기업들은 유럽발 금융위기로 떨어졌던 수익성을 회복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P-X(Para-Xylene)는 이란제제에 따른 시황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화학저널 20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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