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2011년 지분법 이익 3475억원 … 신규사업은 변수 많아 미래에셋증권은 한화케미칼에 대해 2011년 여천NCC, 중국 PVC(Polyvinyl Chloride) 합작사업, Solarfun 등에서 지분법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1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박재철 애널리스트는 11월25일 “지분법 이익(K-GAAP 기준)이 2010년 1764억원에서 2011년 3475억원으로 무려 97% 급증할 것”이라며 “여천NCC에서는 연간 1700억원 이상의 지분법 이익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태양전지를 제외한 신규사업(바이오시밀러 및 2차전지 양극활물질 등)은 변수가 많지만 현재 4000억원의 가치 부여가 가능하다”며 “지난 1년간 시장을 대폭 웃도는 주가 상승률을 보였지만 계속 비중을 확대해야 하며, 앞으로 증설과 본격적인 사업화에 따른 구체적인 가치 재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1/25>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한화케미칼, 한화솔루션으로 재탄생 | 2020-01-02 | ||
[화학경영] 한화케미칼, 한화솔루션 출범 맞춰… | 2019-12-26 | ||
[화학경영] 한화케미칼, 여수 신증설 전면중단 | 2019-12-20 | ||
[신재생에너지] 한화케미칼, 태양광 호조 기대한다! | 2019-12-16 | ||
[화학경영] 한화케미칼, 한화솔루션으로 변신 | 2019-12-12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