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고공행진 1800원대 위협
석유공사, 8.6원 올라 1724.1원 … SK에너지 1733.1원으로 1위 휘발유 공급가격은 11월 들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국제가격의 영향으로 1800원을 넘보고 있다.
자동차경유 역시 1527.2원으로 10.0원, 실내등유도 1102.9원으로 11.0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1733.1원으로 가장 높았고 GS칼텍스(1731.8원), S-Oil(1715.4원), 현대오일뱅크(1713.9원) 순으로 나타났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원유 수입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원/달러 환율 추이 등을 고려할 때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주유소의 휘발유 및 경유 판매가격 추이 | <화학저널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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