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친환경화 강화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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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성 용기 및 유기농 원료 사용 … CFP 도입 CO2 감축량 표시 화장품 생산기업들이 친환경 대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세계적으로 환경대책 평가기준인 CFP(Carbon Footprint) 제도의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일본기업들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감축 등 친환경 대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일본 화장품 시장은 2010년 1-6월 시장규모가 6821억엔에 달했다. 일본기업들은 친환경 대책의 일환으로 한번 사용한 용기에 다시 내용물을 채워 넣을 수 있는 제품(리필용기)을 판매해 합성수지 사용량을 감축했으며 최근에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용기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Shiseido는 중국용 화장품 브랜드 <URARA>의 샴푸용기 등에 PE를 병용한 식물성 PLA(Polylactic Acid)를 채용했으며, 경쟁기업들도 용기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어 앞으로 바이오매스 유래 소재의 화장품 용기가 표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제품을 통해 소비자에 어필하고 있으며 유럽 등에서는 친환경 제품의 기준을 세우고 독자적으로 인증하는 제도기관이 생겨나고 있다. 2010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세계 주요기업들의 50% 이상이 Ecocert 등에서 인증한 원료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대답했고, 독자 노하우를 활용해 프로세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주로 제조공정에서 온도처리에 필요한 에너지 및 폐기물의 절감, 유기용제 프리 대책이 실시되고 있으며 Kao는 계면제어기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제조ㆍ가공 프로세스를 확립했다. Shiseido는 새로운 샴푸 제조법을 개발했으며 Pola Chemical도 셀형 생산기술을 개발해 2011년 이후 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CFP 제도는 원료 조달에서 폐기ㆍ리사이클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표시하는 제도로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이산화탄소량으로 환산해 라벨로 표시해야 한다. CFP 산정을 위해서는 통일된 PCR(상품별 산정기준)의 책정이 필요한데 PCR은 동일한 종류의 제품에 적용되는 공통산정 기준으로 상품, 서비스 종류, 산출범위, LCA 계산에 사용하는 원단위 등으로 구성돼 있고, PCR 책정계획을 등록한 후 CFP의 인증을 받으면 해당제품에 CFP 마크를 표시할 수 있다. 표기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절대치를 단일 표기하며 유럽 등의 화장품 제조기업들이 CFP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화학기업의 CO2배출량 > | <화학저널 201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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