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uura에서 시간당 150톤 생산 … 아시아 최초로 트랜스포머 공급 미국 Greif가 일본법인을 설립해 일본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세계 최대의 드럼통 공급기업인 Greif는 1억2500만엔을 투자해 2월 일본법인 Grief Japan을 설립했으며 일본 최초 수요기업인 Lubrizol의 Kinuura 지역에 공장을 건설하고 시간당 150통을 목표로 최근 생산을 개시했다. Greif는 아프리카, 북미 등으로 트랜스포머 드럼으로 불리는 새로운 생산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아시아 최초로 일본에서 트랜스포머 드럼 공급을 실시할 계획이다.. 허브공정에서 도장처리까지 실시한 드럼통 부품을 수요기업에 가지고 들어가 조립하는 것으로 보통 팔레트에 드럼통 4개를 적재하지만 부품으로 운송하면 68통을 운반할 수 있어 운송코스트를 대폭 감축할 수 있다.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Shanghai 지역에 허브공장을 건설해 동판용접을 비롯해 표면처리, 도장인쇄까지 실시함으로써 환경대책 면에서 집중생산의 이점을 활용할 계획이다. 일본은 대규모 공장에 의한 집중생산방식이 주류로 JIS 및 UN 규격이 있지만 실제는 방녹처리, 수요기업이 지정하는 색, 내용물 표시의 인쇄 등 소량다품종 생산을 실시하고 있으며 원거리에서는 코스트가 2-3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Greif는 Kinuura 플랜트에서 두께 1.2mm 타입과 1.0mm 타입의 생산체제를 정비하고 있으며 1.2mm 제품의 공급을 실시할 예정으로 15%의 코스트 절감과 대폭적인 CFP(Carbon Footprint) 감축이 기대되고 있다. 또 온사이트 공급방식의 차세대시스템 <넥스트포머>를 개발하고 있으며 2011년 봄 시간당 700-800통의 용기를 실용화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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