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LiPF6 증설에 450억원 투입
리튬이온전지 전해질 소재로 공급 … 2차전지 시장 중대형화에 대응 후성이 LiPF6(육불화인산리튬) 증설에 45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후성(대표 김근수)은 리튬이온전지의 전해질 소재인 LiPF6 증설에 454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2월14일 공시했다. 투자액은 2009년 말 기준 자기자본의 43.94%에 해당한다. 2차전지 시장이 자동차를 중심으로 중대형화가 진행됨에 따라 증설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LiPF6는 현재 대체물질이 없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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