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중국과 폴리실리콘 장기계약
웅진폴리실리콘, BYD와 2억달러 상당 … 순도 9-9 5000톤 공장도 가동 웅진폴리실리콘이 중국기업과 2억달러에 달하는 장기 공급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웅진폴리실리콘(대표 백수택)은 중국의 태양광기업인 BYD Industry에 2억달러 상당의 폴리실리콘을 공급키로 했다고 12월22일 발표했다. BYD는 자동차 생산기업으로 잘 알려진 BYD그룹의 신ㆍ재생 에너지 부문 자회사로 잉곳, 웨이퍼, 셀, 모듈 등으로 태양전지 공정을 수직계열화하고 있다. 2011년까지는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1GW로 늘릴 계획이다. 웅진폴리실리콘은 11월 말 경북 상주에 9-9(99.9999999%) 순도의 폴리실리콘 5000톤 공장을 가동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화학저널 201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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