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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열정에도 "속빈강정" 우려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가 LCD와 LED에 이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광원으로 주목받으면서 발광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OLED 발광소재는 시장규모는 작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아 국내외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수요기업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한 곳에 불과하고 원코스트 상승에 가격인하 압력까지 겹쳐 생산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국내 OLED 발광소재 시장규모는 10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해외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해 국내시장 규모가 곧 세계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Dow Chemical Korea, Merck, 두산전자, 대주전자재료, SFC 등이 OLED 발광소재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시장에는 미국의 UDC와 일본의 Idemitsu Kosan이 일부 공급하고 있다. OLED 발광소재는 국내기업들의 참여율과 국산화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원천특허 확보가 해결과제로 남아 있다. 진정한 국산화까지는 시간 소요 OLED 발광소재는 2007년까지 일본 Idemitsu Kosan 및 독일 Merck 등 외국기업의 점유율이 95%에 육박했으나 2009년 이후 삼성전자와 삼성SDI의 OLED 사업부를 통합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설립됨에 따라 상황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월 100만대의 모바일용 OLED 패널 생산능력을 갖추면서 가격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소재 국산화를 추진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신 성장동력을 찾던 중견기업들이 OLED 발광소재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국산화가 빠르게 이루어졌다. 발광소재는 SFC 및 두산전자, 대주전자재료에서 각각 Blue, Green, Red 발광소재를 중심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기업들이 형광물질을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기업들은 기술장벽이 높은 인광물질 보다는 형광물질 생산에 치중하고 있어 진정한 국산화는 아직 이루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OLED 발광소재의 국산화 이루어져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게 됐지만, 고효율 및 고부가제품으로 평가받는 인광물질이 아닌 형광물질 생산에 치중하고 있어 진정한 국산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표, 그래프 | 디스플레이 성능 비교 | OLED 구동방식에 따른 차이 | <화학저널 2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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