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전체 2조2000억원 중 50% 이상 … 고도화설비ㆍ신소재 포함 GS그룹이 2011년 전체 투자의 50% 이상을 에너지 사업에 쏟아 붓는다.GS그룹은 2011년 전체 투자를 10% 정도 늘린 2조2000억원으로 결정했다고 1월10일 발표했다. 또 2010년보다 400여명 많은 2800여명(대졸신입 700명)을 채용하고, 그룹 전체 매출도 3조원 많은 55조원으로 책정했다. GS그룹은 “2015년까지 새로운 중기 성장전략을 추진하면서 핵심요소형 사업에 집중하고 핵심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투자를 지속적으로 집행하고 매출을 확대하는 공격적인 경영을 펼 것”이라고 밝혔다. 부문별 투자액은 에너지 사업 1조4000억원, 유통 4000억원, 건설 40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 부문의 핵심 계열사인 GS칼텍스는 제4중질유 분해시설(고도화시설)과 신ㆍ재생 에너지, 신소재 분야 등 차세대 동력 사업, 동남아·중앙아시아·중동의 유전 개발사업 등에 투자를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여수 제2공장에 하루 정제능력이 5만3000배럴에 달하는 제4중질유 분해시설(고도화시설)에는 2013년까지 1조1000억원을 투자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화학저널 201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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