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라원, 태양전지 1000MW 건설
중국 Jiangsu에 5억달러 투입 2011년 초 착공 … 2020년까지 4GW로 한화솔라원이 중국에 태양전지 1000MW 공장을 건설한다.한화그룹 계열의 태양광 모듈 생산기업인 한화솔라원은 중국 Jiangsu에 위치한 경제기술개발구와 1000㎿의 태양전지 공장을 건설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2010년 말 체결했다고 1월12일 발표했다. 총 투자액은 5억달러로 33만㎡ 부지에 2011년 초 착공할 예정이다. 한화케미칼은 2010년 세계 4위의 태양광 모듈 생산기업인 중국의 Solarfun Power 지분 49.9%를 3억70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회사명을 한화솔라원으로 변경했다. 한화그룹은 2020년까지 국내외에 모두 6조원을 투자해 태양전지와 태양전지 모듈 설비 용량을 4GW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중장기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화학저널 201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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