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창호 탄소성적표지 인증
KCC는 국내 최초로 창호에 대한 탄소성적표지를 인증받았다. KCC(대표 정몽진ㆍ정몽익)는 자사의 창호가 창호업계 최초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2월21일 발표했다. 탄소성적표지는 생산과 수송, 사용, 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CO2)로 환산해 제품의 친환경성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KCC는 앞으로 석고보드, 라미필름, PVC(Polyvinyl Chloride) 바닥재 및 마루재도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1/02/21>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KCC, 교환사채 발행 안 한다! | 2025-10-01 | ||
[건축소재] KCC, 스마트 바닥재 선도한다! | 2025-09-25 | ||
[에너지정책] KCC, CUD로 사업장 환경 개선 | 2025-09-09 | ||
[건축소재] KCC, 콘크리트 탄산화 억제 성공 | 2025-08-29 | ||
[페인트/잉크] KCC, 방수바닥재 토털솔루션 강화 | 2025-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