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아태지역 투자 15%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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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 및 C3ㆍC4 체인 강화 … 2010년 매출 44% 늘어 125억유로 BASF가 2010년 영업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아태지역 투자를 15% 가량 늘리기로 해 주목된다.BASF는 2010년 아태 지역 매출액이 전년대비 44% 증가해 125억유로를 기록했다. 세전영업이익(EBIT)은 13억 유로로 2배 이상 급증했다. 국내 매출액도 13억유로(약 2조원)로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ASF는 전 사업부문의 매출확대와 더불어 <아태 전략 2020>에 따라 매년 아태지역 화학 시장의 성장률 대비 2% 높은 성장과 2020년까지 매출을 2배 이상 성장시켜 200억유로를 달성하는 한편, 자본비용 대비 초과 수익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아태지역에 2011-15년 약 23억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미 발표됐던 2009-13년 계획보다 15% 증가한 금액으로, 현지 생산기지, 연구개발역량, 기술센터, 고객 어플리케이션 연구소 및 기타 설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2020년까지 아태지역 매출의 70%를 현지 생산을 통해 실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태지역 내 최대 화학 생산기지 2곳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말레이지아에서는 Petronas와 함께 스페셜티 화학제품 생산을 위해 약 10억유로에 달하는 합작투자를 고려 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Sinopec과 합작을 통해 Nanjing에서 C3/C4 벨류체인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투자액은 약 1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 건설, 포장, 페인트와 코팅, 제약 등 아태지역의 핵심 성장산업이 선호하는 공급기업으로 거듭나는 동시에 아시아 사업역량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BASF는 2010년에 지역별 현장 최적화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을 실현했다. 현장 최적화 프로젝트는 생산과정에서 병목현상을 해결함과 동시에, 생산공정 및 공장들 간의 기술적 시너지를 활용해 생산능력을 늘리는 것으로, 2010년 말 기준으로 9000만유로의 연간 효율성을 달성했으며, 2012년까지 총 1억5999만 유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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