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홀딩스, 태양전지 250MW 체제
증평공장 4기 생산라인 증설 완료 … 상반기 5기 완공으로 300MW까지
화학뉴스 2011.03.15
신성홀딩스(대표 이완근)가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250MW로 늘렸다.
최근 충북 증평공장의 4기 라인 증설을 완료함에 따라 하루 생산량이 700KW를 넘어서 연간 250MW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고 3월15일 발표했다. 신성홀딩스는 현재 추가 증설하고 있는 5기 라인(50MW)이 완공되면 상반기까지 300MW 체제를 확보하게 돼 국내에서 현대중공업에 이어 생산능력 기준 2위에 오르게 된다. 신성홀딩스는 2011년 태양광 시장이 20GW로 전년대비 2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신성홀딩스는 3월25일에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신성솔라에너지로 바꾸는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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