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Linear Alkylbenzene)는 2009년 이후 수급타이트가 지속되면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원료코스트 압박으로 Sasol이 철수함으로써 수급타이트가 지속돼 중국, 사우디 등에서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LAB 수요는 자연신장률인 3% 신장에 그쳐 정체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수출은 내수의 5배에 달하고 있다.
따라서 이수화학은 수출중심의 전략을 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LAS(Linear Alkylbenzene Sulfonate)는 고전이 이어지고 있다.
원료가격 상승분을 완제품에 반영하지 못하는 가운데 물가안정 정책에 힘입은 유통기업들의 일방적인 세제 할인정책이 이중고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체제인 알코올계 세제가 곡물가격 폭등으로 고전하면서 석유계 세제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됨에 따라 LAS 생산기업들은 수요처 다변화 및 프리 마케팅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LAB, 호황 타고 신증설 이어져
세계 LAB 시장은 최근 4년간 심각한 수익성 악화에 시달렸다.
하지만, Sasol이 2007년 7월 미국 Baltimore 소재 10만톤 및 이태리 Porto Torres 소재 12만톤 공장을 매각함에 따라 수급타이트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중국, 사우디 등 신흥발전국 중심으로 신증설이 추진되고 있다.
Fushun Petrochemical은 타이완 소재 20만톤 플랜트에 추가로 7만톤을 증설키로 했고 JinTunt Petrochemical은 Nanjing 소재 20만톤 플랜트 중 노후화된 설비를 대신해 7만톤 플랜트를 신설키로 했다.
그래프, 도표<국내 LABㆍLAS 수급동향><세계 LAB 신증설 현황><음이온 계면활성제의 종류><국내 기업의 LAS 내수ㆍ수출 비율><MES 첨가 분말세제 ><천연계 알코올 세제><액체 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