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지진성금 1000만엔 기탁
화학뉴스 2011.04.08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4월7일 일본 지진참사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1000만엔(약 1억4000만원)을 일본법인을 통해 일본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는 “참사로 고통 받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고자 인도적 차원에서 성금을 마련했다”며 “피해복구 성금이 일본 국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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