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메이저 3사와 에너지 10사 공동성명 발표 … 수소 인프라 구축
화학뉴스 2011.04.22
일본이 2015년부터 연료전지자동차(FCV) 보급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일본에서는 도요타(Toyota), 닛산(Nissan), 혼다(Honda) 등 자동차 빅3와 유력 에너지기업 10사가 2015년 연료전지자동차 도입 및 수소 공급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빅3가 FCV 양산차 판매를 2015년 개시하고 수소 공급기업들은 인프라 정비를 선행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수소 스테이션을 현재 14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FCV는 이산화탄소(CO2)를 전혀 배출하지 않아 온난화 대책 및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으로 장기적으로 수요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정부의 에너지 기본계획에 근거해 FCV를 보급하기 위해 수소 관련 인프라 정비를 지원하게 된다. FCV의 보급 과제로 시판 자동차 수준의 판매가격, 전국적 수소 인프라 구축, 저가의 수소연료 공급 등을 꼽고 있으며 기술개발, 고압가스 보안법 등 규제 개정을 통한 코스트다운이나 수소 인프라 기술실증도 추진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차세대 자동차 전략으로 상용 규격의 수소 스탠드 건설비용을 현재의 3분의1인 2억엔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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