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독감백신 2014년 양산
인플루엔자백신 동물 전임상시험 진입 … 신종 바이러스 유행 대책
화학뉴스 2011.04.27
SK케미칼은 2014년 인플루엔자백신을 츨시할 예정이다.
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세포배양 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개발 프로젝트가 동물을 대상으로 한 전임상시험에 진입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2011년 안에 전임상시험을 마치고 2012년부터 임상1상에 들어가 2014년에는 새로운 인플루엔자 백신을 발매할 계획이다. 세포배양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은 생산에 필수적인 유정란이 필요 없어 조류인플루엔자 등 유정란의 외부 오염 원인에서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예상치 못한 신종 인플루엔자나 사스 등 신종 바이러스가 유행하면 긴급 생산시설로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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