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서 석유기술 세미나 개최
화학뉴스 2011.05.06
석유관리원은 5월4일 페루의 멜리아리마 호텔에서 페루 에너지광물관리청과 한국형 석유품질관리시스템 기술지원과 관련한 석유기술세미나를 열었다고 5월5일 발표했다.
세미나에는 4월27일부터 지식경제부 경제협력사절단으로 중남미를 방문하고 있는 이천호 이사장과 알프레도 담메르 리라 페루에너지광물관리청장, 양국 실무진 등 40여명이 참석해 양국의 석유품질 관리체계와 한국의 선진형 석유품질 관리시스템, 석유 및 바이오연료 분야의 연구개발 현황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한편, 5월3일 페루에 도착한 박영준 지경부 차관과 이천호 이사장 등은 제5차 한국-페루 자원협력위원회에 참석해 양국의 석유 및 석유 대체연료 분야의 기술교류와 협력 방안 등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1/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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