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양전지 시장개척 본격화
Mitsubishi는 건자재 일체형 발매 … Kaneka는 지붕용 외관성 차별화
화학뉴스 2011.06.07
일본의 태양전지 생산기업들이 국내외에서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과 Mitsubishi Plastics은 4월 건자재 일체형 태양전지 무게는 ㎡당 6.8kg으로 결정실리콘형 태양전지의 50%로 억제했으며 출력은 800X1600mm 사이즈가 50W에 달하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과 Mitsubishi Plastics은 빌딩벽면 등 건물의 수직면에 설치할 수 있는 특징을 강점으로 2011년 판매액 3억엔을 달성할 방침이다. Kaneka는 2012년 일본의 태양전지 시장점유율 10% 획득을 목표로 지붕과 일체화한 외관으로 Mitsui Home 등에 채용되고 있다. Solar Frontier는 Cosmo Oil의 자회사로 CIS(Copper Indium Diselenide)계 박막태양전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태양광발전설비 건설청부기업(EPC)인 독일기업과 공급계약을 맺어 3년간 수백MW를 공급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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