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사업 합리화 계속
|
다국적 화학기업들의 합리화 작업이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ICI는 Tioxide를 매각하는 등 97년의 구조조정에 이어 ICI Aus의 PP 사업부를 매각하고 Chlor-Alkali 사업에 1억400만달러 투자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3개년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ICI Aus는 시드니 인근 Botany 소재 PP 8만5000톤 플랜트를 세계적 규모가 아니라는 점과 Aus의 PP 시장이 공급과잉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들어 98년 Montell에 매각할 방침이다. Botany의 PP 플랜트는 같은 부지의 크래커가 96년 원료를 나프타 및 LPG에서 PP를 생산하지 않는 에탄으로 전환한 이후 원료 부족난을 겪어왔다. 표, 그래프: | Koch의 재구조화 | <화학저널 1998/3/23.3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삼양그룹, 석유화학사업 위기 정면 돌파 | 2025-11-07 | ||
| [바이오화학] 화이트바이오, 규제 합리화 시급… | 2021-08-19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유럽‧미국, 합리화 전략 성공했다! | 2025-05-02 | ||
| [석유화학] 중국의 석유·화학 구조재편, 에너지 효율화 기준 강화 정유·에틸렌 합리화 한다! | 2022-04-08 | ||
| [화학경영] 일본의 구조재편 전략, 석유화학·정유 합리화 선택·집중으로 윈윈한다! | 2021-1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