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뉴스 2011.06.15
JP모건이 10억달러로 계획했던 한국 녹색펀드 조성이 불발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지식경제부는 6월15일 JP모건과 서로 조건이 맞지 않아 2010년 더이상 녹색펀드 조성 계획을 추진하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일찌감치 무산됐다고 밝혔다. JP모건은 2009년 6월 당시 윌리엄 데일리 자산운용 부회장과 이윤호 지경부장관이 펀드 투자의향서(LOI)에 서명했다. 서명식에는 이명박 대통령도 참석해 펀드 조성 계획을 환영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부는 당시 JP모건이 30-40%는 해외에서, 60-70%는 국내에서 투자자를 모아 펀드를 조성하고 한국의 태양광, 풍력, 발광다이오드(LED), 그린자동차, 바이오연료 등 녹색 관련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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