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ohua, PVC 100만톤 착공
10억위안 투자 Guiyang에 건설 … 소다회 80만톤 공장도
화학뉴스 2011.07.07
China Haohua Chemical이 2011년 3월 중국 남서부 Guizhou 지역의 Guiyang 소재 PVC 100만톤 프로젝트를 착수해 주목받고 있다.
China National Chemical의 자회사인 China Haohua Chemical은 총 10억위안을 투자해 92헥타르의 부지에 PVC(Polyvinyl Chloride) 100만톤, 소다회(Soda Ash) 80만톤, 칼슘카바이드(Calcium Carbide) 500만톤, 시멘트 200만톤 플랜트와 칼슘카바이드 슬러지 처리 및 관련 보조시설 착공에 들어갔다. 3월에는 Guizhou Huaneng Coking Gas의 코크스로 가스 60만m3 및 코크스 60만톤 프로젝트를 포함한 6개의 다른 프로젝트도 착공했다. <화학저널 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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