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al, 에틸렌 110만톤 완공 연기
2013년 가동 예정으로 … PP 34만톤 및 PE 36만톤은 평가단계
화학뉴스 2011.07.08
인디아 국영 석유천연가스공사(ONGC)의 자회사인 OPAL(ONGC Petro-Additions)이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연기했다.
Opal은 ONGC와 Gujarat State Petroleum이 31억달러를 합작투자해 2012년 말 가동 예정이었던 New Delhi 소재 올레핀 컴플렉스가 2013년 2/4분기로 연기했다. 올레핀 프로젝트는 삼성엔지니어링과 Linde가 14억3000만달러에 턴키로 수주해 건설할 예정이다. 생산능력은 에틸렌(Ethylene) 110만톤 및 프로필렌(Propylene) 40만톤으로 Linde 프로세스를 채용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설계한 HDPE(High-Density Polyethylene) 플랜트에는 CP Chem 기술을, PP(Polypropylene) 34만톤 및 HDPE/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 병산 36만톤 플랜트 건설에는 Ineos 기술을 채용한다. PP 및 PE 플랜트는 상업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1/07/08>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에틸렌, 국경절 전 재고 소진 여파 | 2025-10-01 | ||
[석유화학] 에틸렌, 미국 저가 물량 들어온다! | 2025-09-23 | ||
[석유화학] 에틸렌, 공급 부족에 상승세로… | 2025-09-16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중국, 에틸렌 1억톤으로 확대한다! | 2025-10-02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재편 - ①한국, 에틸렌 감축 기준 불분명 죽고 살기 혈투 우려된다! | 2025-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