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에 상용화 추진 결정 … 온실가스 감축에 상당한 효과
화학뉴스 2011.07.14
정부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기술을 온실가스 감축목표(2020년 배출전망치 대비 30%)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기술로 분류하고 정책이행을 위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는 제8차 녹색성장위원회의에서 CCS와 관련해 부처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CCS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IEA(국제에너지기구)는 2050년 CCS 기술이 세계 온실가스 감축량의 19%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CS(Carbon Dioxide Capture & Sequestration)는 이산화탄소를 포집ㆍ압축해 땅속이나 해저에 저장하는 과정을 말한다. 환경부는 각국에서 이산화탄소 지중저장시설이 상용화되고 CCS의 법적제도를 마련하고 있는 상황에서 CCS 기술 도입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북미,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미생물, 동위원소 등을 이용한 이산화탄소 지중저장 및 누출 모니터링>과 <지중 이산화탄소의 거동연구> 등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CCS 관련 법규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7월5일 제2차 국제 CCS 환경포럼을 개최하는 등 전문지식과 함께 선진국의 선행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위험요소를 파악해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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