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0% 미만이 79% 달해 … 적극적 정책자금 지원 시급
화학뉴스 2011.07.25
국내 친환경기업 대부분은 녹색분야 매출이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정책금융공사는 7월25일 친환경산업에 진출한 526개 녹색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출액 중 녹색 분야 비중이 10% 미만인 곳이 79%인 416사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수출보다 내수시장 매출 비중이 높은 곳도 366사로 69.6%에 달했다. 2011년 녹색관련 설비투자액은 3조739억원으로 신·재생에너지 2조1173억원, 첨단그린주택도시 2580억원, 탄소절감 2505억원 등으로 조사됐다. 녹색기업의 설비투자 증가율은 18.9%로 전체 설비투자 증가율 14.0%보다 4.9%p 높았다. 정책금융공사 관계자는 “대부분 녹색기업은 초기 진입단계”라며 “민간자금이 유입되는데 한계가 있어 적극적인 정책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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