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제품 75억달러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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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제품도 수출단가 상승으로 146억달러 달해 … 자동차는 73억달러 화학뉴스 2011.07.27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7월27일 울산의 상반기 수출액이 501억3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5.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상반기 수출이 5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울산이 처음으로,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선박 등 5대 주력제품의 수출이 고르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자동차 수출은 글로벌 시장의 수요 회복으로 2010년 상반기에 비해 21.4% 증가한 73억4000만달러, 자동차부품 수출은 해외 현지공장의 공급 확대로 26.5% 늘어난 15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석유제품은 수출단가 상승과 세계경기 회복으로 68.6% 증가한 146억3000만달러, 석유화학제품은 중국, 인디아 등 주력시장 수요 증가로 37.4% 늘어난 74억9000만달러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423억1000만달러이고 무역수지는 78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김은영 무역협회 울산본부장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상반기 수출 500억달러를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성장이 유지되면 2011년 울산지역 수출은 930억-95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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