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가동률 73% 이하로 하락
6월 평균 가동률 72.9%로 떨어져 … 고무·플래스틱은 70%에도 못미쳐
화학뉴스 2011.07.28
중소기업중앙회는 1425개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월 평균 가동률이 5월과 같은 72.5%를 기록했다고 7월28일 발표했다.
평균가동률 80% 이상인 <정상가동> 비율은 44.5%로 6월보다 2.2%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가구가 67.2%에서 69.2%, 의복·액세서리·모피제품이 71.0%에서 72.8%, 음료는 73.1%에서 74.2%로 6월보다 가동률이 상승했다. 반면, 화학제품은 75.5%에서 72.9%, 고무·플래스틱은 70.5%에서 68.1%, 목재·나무제품은 74.1%에서 71.9%, 의료물질·의약품도 79.0%에서 77.5%로 떨어졌다. 소기업이 70.6%에서 70.5%로 전월대비 0.1%p 하락한 반면, 중기업은 76.6%에서 76.8%로 0.2%p 상승했다. <화학저널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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