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모금회, SKC 최신원 회장 선임
화학뉴스 2011.08.09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8월8일 이사회를 열어 SKC 최신원(59) 회장을 제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최신원 회장은 수원 출신으로 경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SK유통 부회장을 지냈으며 2000년부터 SKC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최신원 회장은 SK그룹 창업자인 아버지 고 최종건 회장으로부터 기부정신을 물려받아 모금회 고액기부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으로 2003년부터 총 11억8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해왔다. 공동모금회장 임기는 3년이다. <화학저널 2011/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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