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코스피 중 하락폭 최대
8월2-9일 증권ㆍ건설ㆍ운수장비도 … 낙폭 커 밸류에이션 매력적
화학뉴스 2011.08.11
코스피가 급락한 이후 단기 반등하는 과정에서는 낙폭과대 업종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대신증권이 8월11일 발표했다.
홍순표 시장전략팀장은 “코스피 반등을 기다리는 시점에서는 우선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낙폭 과대 주식부터 챙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8월2-9일 코스피가 급락하는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증권ㆍ건설ㆍ의료정밀ㆍ기계ㆍ전기전자(IT)ㆍ화학ㆍ운수장비ㆍ전기가스 종목이 시장수익률과 비교해 하락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개월 선행 당기순이익 전망치가 7월 말보다 2% 증가한 전기전자와 1% 안팎으로 늘어난 화학ㆍ건설 종목에 관심을 두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1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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