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ㆍ재생에너지 Test-Bed 구축 협약
화학뉴스 2011.08.18
신ㆍ재생 에너지 기술 및 관련제품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신ㆍ재생에너지 Test-Bed>가 전국 6곳에 구축된다.
지식경제부는 에너지관리공단 신ㆍ재생에너지센터(소장 김형진)이 8월1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신ㆍ재생에너지 Test-Bed 구축사업 주관 기관들과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신ㆍ재생에너지 Test-Bed 구축 사업은 신ㆍ재생에너지 기업이 개발한 기술 및 제품을 사업화하기 이전에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 등을 검증하기 위한 장비와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3년간 1300억원이 투입된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충청 테크노파크(TP)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전북대ㆍ생산기술연구원 컨소시엄 등 3곳이 각 지역에 Test-Bed를 구축할 예정이다. 풍력 분야에서는 경남 테크노파크와 부산 생산기술연구원이 동남권에 부품 성능검사 기반을 구축하고 전라남도 테크노파크가 영광군에 풍력발전기 성능 시험단지를 구축하게 된다. 이밖에 연료전지 분야에서는 포항공대 산학 협력단이 Test-Bed를 구축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1/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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